
안녕하세요 생활인 링어입니다. 최근에 디파이(Defi)라 불리는 탈중앙화금융 플랫폼을 통해 코인을 예치하여 소위 이자농사(코인의 개수를 늘리는 것)를 짓는 투자자가 많아졌습니다. 작년과 같은 대상승장의 경우에는 매매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 훨씬 쉽고 큰 금액을 벌어들일 수 있었습니다만, 요즘과 같이 하락과 횡보를 반복하는 시장에서는 코인의 보유 개수라도 늘리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. 코인을 예치하는 방법에는 단일예치(단일 코인을 예치하는 방법)와 페어예치(두 종류의 코인을 1:1의 비율로 예치하는 방법)이 있는데 다양한 유동성 공급에 대한 유인 때문인지 대부분의 플랫폼이 페어예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자율도 페어예치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. 가령 클레이스왑(KSP) 코인을 단일예치한다면..
코인 기초
2022. 1. 15. 19:23